란주 7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양유한): 부분적 성(자치구)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양사업좌담회가 24일 란주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은 좌담회에서 연설을 발표해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요구를 실시하며 사상토대를 단단히 다지고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교양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담회에서 감숙, 산동, 하남, 섬서, 청해, 녕하, 신강 등 성(구) 당위 책임자들이 사업정황을 교류했다. 그들은 전한단계 학습교양에서 두가지 학습과 합격된 당원이 되는것을 결부하고 정상화교양을 중시했으며 층층이 류형을 나누어 추진하는것을 견지해 좋은 발전추세를 보였다고 인정했다. 그들은 또 존재하는 문제에 중시를 돌리고 책임과 감당을 강화하며 조치와 방법을 심화하고 사업지도를 강화해 학습교양이 더욱 깊이있게 전개되도록 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류운산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의 “7.1”중요연설은 당과 국가 발전과 관계되는 일련의 근본적인 문제에 심각하게 대답을 주었는바 많은 새로운 력사특점이 있는 위대한 투쟁을 진행함에 있어서 강령성문헌이며 학습교양을 심화하는데 사상인도와 행동지침을 제공했다. 연설정신학습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심입학습과 주제연구토론회를 진행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선명한 주제를 잘 파악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을 추진하는 기본준행을 잘 파악하며 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실천요구를 잘 파악하여 관철시달의 자각성과 확고성을 증강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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