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사상해방 견지하고 문제인도 강화해 새로운 발전리념으로 발전실천 더욱 잘 인도해야
2016년 03월 06일 11: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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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5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류운산은 5일 오후 그가 소재한 내몽골대표단에 와 대표들과 함께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했다.
왕군, 바터얼, 단지강 등 대표들은 정부사업보고를 둘러싸고 경제사회발전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추동, 농촌목축지역 발전에서의 “짧은 토막” 보완, 생태보호강화 등과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발언했는데 회의장분위기는 열렬했다. 류운산은 여러 사람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했고 때때로 대표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극강동지가 진술한 정부사업보고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체현했으며 “4가지 전면” 전략적포치로 일관되여있는바 이 보고를 완전히 찬성한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전당, 전국인민을 단결하고 인도하여 예의진취하고 난관을 뛰여넘고 곤난을 극복하면서 국정운영의 새로운 경지를 개쳑했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국면을 일으킴으로써 우리의 도로자신감, 리론자신감, 제도자신감을 더한층 확고히 했으며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빛나는 전경을 펼쳐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