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강서대표단 심의에 참가
2016년 03월 14일 12: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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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은 13일 오후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강서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그는 강위, 록심사, 룡파단 등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13.5”분투목표를 실현하는데서 근본적인것은 우리당을 잘 건설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요구를 잘 시달하며 엄격한 근성을 유지하고 엄격한 조치를 보완하며 엄격한 책임을 실시하여 위대한 프로젝트로 위대한 사업을 더욱 훌륭히 인도하는것이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은 영원히 진행형이라는 사상을 수립하고 문제의 선도를 강화여 전면적으로 엄한 요구를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각 분야에 일관시켜야 한다. 당내정치생활을 엄숙히 하고 당원간부들이 경상적으로 적극적이고 건전한 비평과 자아비평을 전개하도록 추동하여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요구를 참답게 실천해야 한다. “당규약, 당규칙을 학습하고 일련의 연설을 학습하여 합격된 당원이 되자” 학습교양을 잘 틀어쥐여 광범한 당원들이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본보기의식을 증강하며 당성을 높이고 규률을 지키며 자기에 대한 요구를 엄격히 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주체책임을 강화하고 책임과 시달을 구체적으로 틀어쥐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사업이 기층에까지 확장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당건설사업을 틀어쥐는것과 경제사회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결부시키고 간부들의 사업창업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시켜야 한다. 류운산은 강서성의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나서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따낼것을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