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19일 북경에서 탄자니아 혁명당 주석이며 전 대통령인 키퀘터가 인솔한 탄자니아 혁명당 대표단을 접견했다.
류윤산 서기는, 량국 로세대 지도자들이 건립해 놓은 중국과 탄자니아간 친선은 아주 돈독하다고 말했다.
류운산 서기는, 2013년 습근평 주석이 탄자니아를 방문하고 량국관계를 호혜상생의 전면적인 협력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여 쌍무관계가 더 큰 발전을 가져오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진솔하고 성실하며 친선적이고 진지한”사업방침에 따라 량국간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공동발전을 실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키퀘터 주석은, 쌍방 력대 지도자들이 공동 관심하고 육성한 량국간 친선은 량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주었다며 탄자니아 새정부는 대중국 친선정책을 변함없이 견지할것이며 탄자니아 혁명당도 중국공산당과의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면서 량국과 량당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격상시키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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