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직능전변 심화하고 렴결정부 건설하여 기풍이 맑고 바른 경제사회발
전 환경을 마련해야
2018년 04월 28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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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7일발 신화통신: 4월 27일, 국무원은 제1차 렴정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각급 정부와 부문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습근평 총서기가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2차 전원회의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시달하고 “정부사업보고”의 요구에 따라 정부직능을 다그쳐 전변시키고 제도건설을 강화하며 기풍단정과 규률엄숙을 엄격히 하여 기풍이 맑고 바른 경제사회발전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 국무원 부총리들인 손춘란, 호춘화, 국무위원들인 위봉화, 왕용, 조극지가 회의에 참석했다. 국무위원 소첩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가감찰위원회 주임인 양효도가 초청에 의해 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년간 각급 정부는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여 힘써 직능을 전변하고 행정작풍을 전변했으며 규률을 엄숙히 하고 감독을 강화하고 탐오부패를 숙청하면서 개혁의 심화로 원천적인 부패척결을 추동했으며 제도의 건설로 권력운행을 규범하고 기강의 엄숙으로 행정기풍 전변을 촉진했으며 격려문책의 강화로 근정성취를 추동하여 정부계통의 당작풍 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가져옴으로써 경제사회발전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키는 데 강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하지만 일부 중점령역의 부패문제가 가끔 발생하고 군중리익을 침해하는 부정기풍이 아직도 비교적 두드러지며 부패가 자라나게 하는 토양이 아직도 근절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하여 아직도 명석한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