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7일 장춘공원에서 촬영한 튤립이다.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길림성 장춘공원의 백만여그루 튤립들이 서로 앞다퉈 꽃을 피워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신화사 기자 장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