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하고 쉽게 리해할 수 있는 습근평 총서기의 전고인용>, 사회의 열렬
한 반응을
2018년 10월 17일 15: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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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양은 복주시 오봉파출소의 일반 경찰이다. 중양절에 즈음해 그는 관할구역의 로인들에게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든 큐알코드를 특수선물로 드렸다.
중앙TV ‘백가강단’ 특별프로인 <평이하고 쉽게 리해할 수 있는 습근평 총서기의 전고인용> 제5회 <봄빛으로 은혜에 보답>프로를 시청한 뒤 그는 감회가 아주 깊었다. 제5회는 습근평 총서기의 실제행동으로 “혈연관계가 있는 로인을 부양할 때 혈연관계 없는 로인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효도리념에 대한 실천을 보여주었다.
오봉파출소 관할구역은 복주 옛도시 구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로년인구가 차지하는 비률이 높아 평균 매주마다 모두 2~3건의 로인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하기에 경찰들은 큐알코드를 제작하여 로인들이 몸에 지니고 다니게 함으로써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즉시 개인정보를 알 수 있게 했는데 현재 관할구내 1만 500여호 가정의 로인들이 모두 이와 같은 큐알코드를 갖고 있다.
그는 “로인을 봉양하고 로인에게 효도하며 로인을 공경하는 것은 아주 많은 사소한 세절에서 구현된다. 인민경찰의 일원으로서 더구나 자기 일터에 립각하여 아주 작은 사소한 일부터 하면서 세심한 배려를 로인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6회 <맑은 향기 세상에 남기다>는 주로 ‘공산당원의 품성수양’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전개했다.
“특별프로는 습근평 총서기의 당원의 품성수양에 관한 고전사용을 여러 차원으로부터 해독했으며 우리에게 크나큰 계발을 주고 있다”. 상해시 서회구 홍매가두사회구역 당건설판공실 주임 조뢰는 품성수양은 당원의 일종 자신을 제고하는 자각이며 더우기는 일종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행위라면서 “특별프로에서 말한 것처럼 품성수양은 전체 당원들의 평생과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