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이라크 신임 대통령 바르함 살리흐에게 축전
2018년 10월 10일 15: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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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9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10월 9일 바르함 살리흐에게 축전을 보내여 그가 이라크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습근평은 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이라크는 전통적으로 사이좋게 보냈으며 최근년간 량국의 정치적 상호신뢰가 끊임없이 심화되고 실무협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인문교류가 더욱 밀접해졌다. 나는 이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대통령 각하의 령도하에 이라크의 정치적화해와 경제재건행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자국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탐색하는 면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 나는 중국과 이라크 관계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대통령 각하와 함께 계속 노력하여 중국과 이라크 수교 60돗을 계기로 중국과 이라크 전략동반자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가져와 량국과 량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