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비행임무 집행했다고 선포
2018년 12월 07일 14: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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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12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주동양, 류품연): 미국 국방부는 6일 미국과 동맹국 인원이 이날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한차례의 특별한 비행임무를 집행했다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이번 특별비행임무는 <령공개방조약>에 따라 집행한 것으로 이 시기에 이 행동을 취한 것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기타 파트너 국가에 대한 약속을 재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성명에서는 로씨야가 '도발과 위협적 행동을 날로 취하고' 심지어 흑해의 케르치해협과 가까운 곳에서 우크라이나 해군 선박을 공격했다고 비난했다. 성명에서는 또 만약 로씨야가 계속하여 우크라이나 등 지역에서 이런 활동에 종사한다면 미로관계는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11월 25일 흑해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량측의 해상충돌에 대한 설명은 서로 달랐다. 로씨야 련방안전국과 크림변방부문은 우크라이나 해군이 선후로 5척의 선박을 로씨야의 허가를 받지 않고 케르치해협을 통과하려 했고 로씨야측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우크라이나측의 '도발'을 제지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측 해군신문국은 우크라이나 해군 포함 2척과 예인선 1척이 이날 케리츠대교를 통과하려고 흑해으로부터 아조프해에 들어갔는데 로씨야측의 한 선박이 고의적으로 우크라이나측 해군 예인선을 충돌하고 우크라이나측 한 포함을 공격해 6명이 부상당했고 우크라이나측 해군 선박 3척과 선상의 200여명이 로씨야에 의해 억류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