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미국 전임 대통령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령구가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미국 전임 대통령 부시의 시신이 3일 오후 수도 워싱톤에 도착한 후 국회의사당 원형홀에 안치돼 조문을 받고 있다(신화사 기자 류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