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광서 계림 벽옥국제호텔의 응모작—한나산한우육회와 레몬전채이다(11월 28일 찍음).
최근, 료녕성 반금에서 전국료리 및 음식점 서비스업종 기능시합을 거행했다. 전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온 참가선수들은 정성껏 료리를 만들었는데 짙은 지방특색과 마치 예술품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어 사람들을 경탄케 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