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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외곽 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의 련쇄 자살 폭탄테로로 민간인 11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라크 보안 관리는 "5명의 자살 폭탄 테로범이 나흐라완 지역의 시장과 상점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폭 테로범 5명 가운데 3명은 경찰의 공격을 받고 숨졌으며 2명은 자폭했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또 이날 자폭테로로 민간인 이외에 경찰관 2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IS는 자폭테로 이후 선전매체 아마크 통신을 통해 자신들이 이번 사건의 배후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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