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페텔라 통신사가 27일, 요르단 압둘러 2세가 이날 두명의 요르단 공민을 살해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을 법에 따라 응징할것을 이스라엘 네탄야후 총리에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압둘러 2세 국왕은, 총격사건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응 행위는 극단주의를 선동하고 있고 또 지역의 안정을 파괴한다고 지적하고, 이는 요르단과 이스라엘 관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암만에 위치한 요르단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부근에서 23일 저녁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요르단인 한명과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이 가구 반송문제에 관해 말다툼이 벌어졌으며 그후 총격사건으로 사태가 심각해졌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