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3월 31일발 신화통신: 미국 재정부는 3월 31일, 조선 한 무역회사와 11명의 공민에게 경제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리유는 그들이 조선핵과 유도탄 연구개발 항목에 참여하고 지지했기때문이다.
미국 재정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 조선무역회사와 함께 제재를 받는 11명의 조선공민은 조선의 여러개 은행, 무역과 선박운수 회사 해외판사처 관원들이다.
미국 재정부는 성명에서 이 제재대상들은 해외에서 조선정부의 대리인을 담당하고있으며 유엔과 미국의 제재를 받는 조선실체에 대규모적인 살상무기프로젝트 구매봉사와 금융적인 지지를 제공하고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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