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영국 런던 경찰측에서 23일 밝힌데 의하면 런던 테로습격중 피살당한 범죄혐의자는 영국에서 출생한 52세의 야흐마드 마수드로 확인되였다.
런던 경찰국 대변인은 마수드가 22일 차량을 운전해 의회청사 부근에서 사람을 친후 차에서 내려 부근에 있던 경찰을 칼로 찔렀고 최종 경찰에 의해 피살당했다고 밝혔다. 마수드가 운전한 자동차는 차량임대회사에서 임대한것이고 그는 당시 자신을 교사로 사칭했다고 한다.
마수드는 무기 불법휴대, 공공질서 위반 등 죄명으로 기소되였지만 테로활동 관련 죄명은 없었다고 대변인은 밝혔다. 경찰측은 사전에 마수드로부터 습격에 관한 정보를 획득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영국 경찰은 당일 습격사건중 사망한 인수를 5명에서 4명으로 수정했는데 경찰에 의해 피살당한 범죄자를 포함해 한명의 의회밖 경무인원, 그리고 영국 려권을 소지한 한명의 40세 녀성과 한명의 50세 남성이 포함되였다고 한다. 현재 29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중이고 그중 여러명의 병세가 엄중하다.
23일,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영국 의회청사 부근의 테로습격이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습격사건이 발생후 영국 경찰측은 런던, 버밍엄 등 지역에서 혐의자 8명을 체포했는데 테로습격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