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이라크 아바디 총리와 회담했다. 두나라 지도자는, 극단조직 이슬람국은 여전히 위험한 적이라면서 이슬람국을 소멸할 신심이 있다고 표했다.
백악관은 회담후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바디 대통령은 두나라 장기 동반자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이라크에서 테로주의를 근절하는 한편 이라크 군과 기타 중요국가체계건설을 강화하는데 합의했다.
두나라는 전방위적인 정치와 경제협력을 넓히게 된다. 여기에는 이라크를 협조하여 한층 더 포용적인 정부를 건설하고 두나라 경제투자관계와 동력자원협력을 강화하며 문화와 교육분야의 협력기회를 넓히는 등 내용이 망라되여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