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일본 오사카시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사악한 생각을 가진 한국인과 중국인”이라는 혐오발언이 담긴 문서를 유치원 학부모들에게 배포하고 “한국과 중국인들의 품행이 단정하지 못한것은 부모들의 문제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내용을 유치원 싸이트에 발표했다.
교도통신은 오사카시 모리토모 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쓰카모토 유치원은 “교육칙어” 등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암기시키기에 유명하다. 일본 오사카부 사립학원 교육을 책임지는 부문은 지난해 12월 한명의 가장한테서 제보를 받고 올해1월12일 사람을 파견하여 관련사황을 료해했다. 가고이케 야스노리 원장은 이미 가장들에게 관련문건을 배포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일본 메이지일왕이 반포한 교육문건인 “교육칙어”는 2차 세계대전전 일본교육의 주요교육자료이다. 1938년이후 “교육칙어”의 내용은 일본 군국주의의 교전으로 되였다. 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을 위수로하는 동맹국이 군사주도권을 점령한후 “교육칙어”는 1946년 교육체제에서 페지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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