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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2차대전 갑급 전쟁범을 공양하고 있는 야스구니진쟈가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가을철 정례 대참배를 진행하게 된다.
일본정부 관련인사가 피로한데 따르면, 일본 아베신조 수상은 이미 참배 불참 의향을 기본적으로 확정하였고 대신 자비로 “마사키키’라는 공물을 봉납하였다.
일본수상 재임이후 아베신조는 2013년 12월 26일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전쟁 종말 기념일과 봄철 가을철 정례 참배에는 모두 참가하지 않았다.
일본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현재 중일한 세나라가 12월초 일본에서 열리게 될 수뇌자 회담을 위해 적극 조률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베신조의 불참 립장은 일본과 중국,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고려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판단할수 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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