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푸틴 대토령이 16일 오스트랄리아 20개국집단 지도자 제9차 정상회담이 끝나기전에 “휴식”을 리유로 먼저 자리를 떴다.
일찍 자리를 비운것은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된 로씨야와 미국간 긴장관계와 관련되지 않는가하는 기자의 물음에 푸틴 대통령은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다음주 처리사항을 위해 사전 휴식이 필요했을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부 매체들도 여러 서방나라 지도자들이 푸틴과의 만남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푸틴 대통령에게 눈총을 보낼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