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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포브스》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당선 |
11월 5일발 인민넷보도: 로씨야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 《포브스》잡지는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순위를 발표했다. 로씨야 대통령 포틴은 세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당선되였다.
《포브스》는 비록 우크라이나 위기후 로씨야는 서방나라의 제재를 받아 경제가 하락하였으나 푸틴의 지지률을 89%로 급상승했다고 했다. 그외 푸틴은 로씨야의 국제영향력을 재건하고 공군을 파견하여 수리아의 "이슬람국"조직을 폭격하는것으로 미국과 나토가 이 지구에서의 행동이 연약함을 보여주었다.
2014년 5위를 차지했던 독일총리 메르켈은 이번에 제2호인물로 되였으며 작년에 제2위에 있던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3위를 차지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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