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좌)와 카쿠가바(우)의 고중기념책 사진. 당시 그들은 아주 친했다(자료사진). |
영국 《데일리메일》지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고중때 절친인 카스 카쿠가바가 22일 체포, 죄명은 한명의 녀자를 잔인하게 구타하고 강간한것이다. 소식에 따르면 오바마와 카쿠가바는 한때 “친형제처럼 친했다”고 한다.
피해자: 구타와 강간을 당했다
올해 54세나는 카쿠가바는 흑인이다. 22일 캘리포니아 유리카에 집에서 체포되였는데 죄명은 녀자 한명을 비법감금, 구타, 강단한것이다. 그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고중때 절친이였는데 이 사건은 언론의 깊은 관심을 자아냈다.
카쿠가바사건의 녀성 피해자의 진술에 따르면 그녀와 카쿠가바는 함께 외식했는데 아파트에 돌아온 뒤 카쿠가바는 그녀를 때리고 강간하고 감금했다.
부친: 오바마의 성공을 질투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쿠가바는 오바마의 고중때 절친이였는데 고중시절이후의 두사람의 생활궤적은 천양지차였다.
소식에 따르면 카쿠가바는 처음에 오바마를 몹시 흠모했으나 그후에는 질투하고 미워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 카쿠가바는 스캔들을 폭로하겠다고 위협까지 했다. 관계자가 밝힌데 따르면 카쿠가바는 오바마의 젊었을 때의 많은 비밀을 알고있는데 일단 공개되기만 하면 오바마를 아주 난처하게 만들것이다고 말했다. “이런 ‘비밀’들은 대부분이 젊은이들의 경솔한 행위들인데 그는 누구보다도 오바마의 젊은 시절의 마약흡입력사를 잘알고있다. 오늘, 그는 극도의 절망상태에 처해있는데 가능하게 종신감금에 처해질수 있다. 이로하여 그는 가능하게 비밀을 말해버릴수도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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