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방문하고 있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6월 30일 새로운 아프리카원조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70억달러를 투자하여 아프리카국가를 도와 전력을 발전하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케이프타운대학에서 그의 이번 아프리카방문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대호 "전력의 아프리카"라고 하는 이 계획은 아프리카에서 아직도 어둔 곳을 전등에 의해 밝게 만들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미국정부가 70억달러를 투자하는 외 미국 통용전기회사 등 개인기업도 90억달러를 출자하여 아프리 나라를 도와 전력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의 아프리카" 프로그램은 사하라 남쪽의 에티오피아, 가나, 케냐, 리베리아, 나이제리아, 탄자니아 등 6개 국가에 혜택을 주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28일 저녁 세네갈에 도착하여 남아프리카에 대한 3일간의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