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인민넷 조문판: 중국녀자배구는 27일 인도팀을 이겼고 소조경기 무실점으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 소조경기 상태팀 선수가 전체적으로 수준이 낮은 원인으로 총코치 랑평은 여러 경기에서 리영영, 호명원 등 젊은 선수들을 파견했고 경기에서 지지 않는 전제하에 젊은 선수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고 싶다고 표시했다.
“기회가 있고 경기에서 지지 않는 전제하에 젊은 선수들을 경기에 참석시킬 것이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을 모두 동시에 참석시킬 수는 없다.”라고 랑평은 말했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목적은 승리를 통해 자신심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이로 인해 경기에서 오히려 진다면 자신감을 얻을 수 없다고 랑평은 표시했다.
“그러므로 젊은 선수들이 경기에 참석할 때에는 무조건 원로 선수들이 있어야 한다.” 고 랑평은 말했다.
주공격수 리영영, 부공격수 호명원 등 신인들을 제외하고 랑평은 또 젊은 세터선수의 양성에 특별히 신경써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그녀는 정하, 조림우 등 세터를 이끌었는데 이에 랑평은 “세터의 양성주기는 비교적 긴데 우리는 경기에서 이기는 전제하에 젊은 세터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한다. 훈련과 경기는 완전히 다른바 세터는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세터의 발휘가 좋지 않더라도 배구팬들이 내심을 가지고 그녀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