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축구대표팀 세계 순위 15위 상승
아랍에미리트팀과 12강 경기 제4등급에 편입
2016년 04월 08일 13: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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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북경시간 4월 7일, 국제축구련합회에서 공개한 최신 남자축구 세계순위에서 중국팀은 아시아주 팀중 8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에서 중국팀은 15위 상승해 81위를 차지했고 이란팀은 42위로 아시아주 축구팀중 순위가 제일 높다. 오스트랄리아팀 순위는 50위이다. 이 두 팀은 모두 제1등급에 편입된다. 이외, 56위와 57위는 각각 한국팀과 일본팀인데 그들은 제2등급에 편입되며 사우디팀(60위)과 우즈베키스탄팀(66위)은 제3등급, 중국팀과 아랍에미리트팀(68위)은 제4등급에 편입되고 카타르팀(83위)와 이라크팀(105위)은 제5등급, 수리아팀(110위)와 태국팀(119위)은 제6등급에 편입된다. 12강 분조 추첨식은 4월 12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 이번 순위중, 1위 팀도 변화가 있는데 아르헨티나는 벨기에팀을 초월해 세계 1위의 보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