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부덕축구팀, 15일 한국으로 가 10일동안 합숙훈련
2016년 03월 15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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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3월 12일, 연변부덕축구팀은 련속 2번의 원정경기를 마치고 한달동안 리별했던 고향에 돌아왔다. 연변부덕축구클럽의 근무인원, 축구선수들 가족, 그리고 수십명의 축구팬들이 공항에 마중을 나왔다. 료해한데 의하면 연변부덕팀은 연길에서 잠시동안의 휴식을 취한후 15일 한국 울산에서 10일동안 합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겨도 내형제, 져도 내형제
연변축구팀이 탑승한 비행기는 23시 15분에 연길공항에 도착했다. 연변축구팬협회, 불꽃축구팬클럽 등 축구팬조직의 수십명 팬들이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해 축구팀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들은 조선어로 씌인 “이겨도 내형제, 져도 내형제” 라는 현수막을 특별히 제작했다.
축구팬협회 책임자는 비록 우리팀이 2번의 원정경기에서 한번 비기고 한번은 패배했지만 우리 축구선수들은 경기에서 분투했고 완강한 의지력을 보여주면서 연변축구의 기세와 정신을 남김없이 보여줬다면서 이기고 지는것을 떠나 축구팬들은 시종일관 연변축구를 사랑하고 지지할것이라고 밝혔다.
연변팀 한국으로 합숙훈련 떠나
이날 저녁, 연변부덕축구클럽 우성룡총경리도 공항에 나가 선수들을 맞이했다.
우성룡은 강소소녕팀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외적선수 니콜라는 현재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축구선수들은 연길에 도착해서 하루동안의 휴식을 취한후 15일 한국 울산으로 가 10일동안 합숙훈련을 하게 된다. 팀중 3명의 한국 외적선수 하태균, 김승대, 윤빛가람은 이번에 팀과 함께 연길로 오지 않고 직접 한국으로 가서 다른 선수들을 기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