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는 오는 국경절련휴 관광조를 맞을 만단의 준비를 마쳤다.
미식시장 시름놓고 즐기도록
훈춘시시장및질량감독국에서는 일련의 식품안전감독관리사업방안을 내놓아 명절기간 식약품시장감독에 대해 주밀하게 포치했다. 이를테면 전시음식업협회 기업식품안전보장사업동원회도 가져 각 음식업기업 대표들과 식품안전승낙서, 음식봉사업 식품안전창의서를 체결해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미식 및 량질봉사를 보장토록 한다.
“잠자리 못 구하는 일” 없도록
지난해 국경절 련휴기간, 훈춘의 근 300개 되는 호텔, 려관방이 초만원을 고하면서 응급적으로 사회구역 활동실, 병원, 미용원, 목욕시설, 양로원, 지어 개인집에까지 무료로 관광객들이 들도록 해주어 관광객들은 잠자리 못구한 유감과 불쾌감보다도 생각밖의 온정을 수확하게 하기도 했다만 필경 주숙조건이 따라가지 못했던 훈춘관광시장의 미비점이 폭로되였었다.
올해는 각 호텔들에서 조건을 한층 완벽히 한외 140여개의 중소려관에서도 3300명의 잠자리를 해결할수 있도록 정비되였다. 훈춘시관광국에서는 대비책으로 그밖에도 가두, 사회구역 그리고 투숙할수 있는 기타 장소에 대해 조사하고 등록예약했다. 지금까지 등록한 미용원, 목욕시설, 진료소, 로인일간간호소, 개인 여남 주택에서 2300개의 잠자리를 제공할수 있는것으로 집계되였고 등록장소들에서 깨끗한 위생환경을 보장하고 합리한 가격을 보장케 했다.
그외에도 교통, 풍경구, 쇼핑가에서 관광객이 편안하고 공평하며 량질봉사환경을 체감하면서 훈춘관광을 만끽할수 있도록 훈춘시 해당 부문에서는 이미 만단의 준비를 해놓았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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