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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사람들의 “고궁은 건축물만 구경”하는것이라는 원유의 인상을 개변시키기 위하여 근년에 고궁은 전람전시의 개변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5일, 고궁박물원 원장 단제상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고궁은 4년의 시간을 들여 전시전람구도를 개변시키게 되는데 이는 고궁력사상 최대 규모의 구도변화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중 9월 29일 고궁은 단홍교로부터 빙고의 서부 통로를 처음으로 개통한다. 이후 황가빙고, 어선방, 태자거주지인 위청궁도 륙속 개방한다. 이는 올해의 10.1 휴가에 유람객들이 고궁 “중추선”을 관람하는 이외에 새로운 선택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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