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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문 구상” 제5회 동북아관광론단이 12일 훈춘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론단에는 유엔개발계획서 “대도문 구상” 비서처와 중국, 로씨야, 몽골국, 한국, 등 회원국의 백여명 회원대표가 출석했다.
길림성 동남부, 중국과 로씨야, 조선 등 3개국의 접경지에 위치한 훈춘시는 중국이 동북아와 유라시아대륙으로 향하는 출발점의 한부분이며 동북아 해상 “비단의 길”의 중요한 도시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대도문 구상” 동북아 관광론단에서는 구역발전계획의 관광산품과 구역관광발전을 추진하는 관광편리제안을 중점적으로 토의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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