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과학자, 오염퇴치 신재료 연구개발에 성공
2주동안 해빛쪼임으로 수질 개선할 수 있어
2018년 05월 24일 14: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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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국과학연구원 상해 규산염연구소 수석연구원 황부강이 이끄는 팀이 최근 오염퇴치 신재료 연구개발에 성공했다. 2주동안 해빛쪼임을 거쳐 뚜렷한 수질 개선을 가져올 수 있고 오염수를 맑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 연구는 올해초에 ‘국가자연과학상’ 2등상을 획득했고 현재 상해, 안휘, 강소 등 지역에서 시범에 성공했다.
황부강의 소개에 따르면 신재료는 3D그래핀관과 검정색 티타니아를 혼합하여 만든 것으로 원리는 ‘물리흡착+광화학촉매분해’이라고 한다. 3D그래핀관은 유독유기체를 ‘잡아주고’ 검정색 티타니아은 광촉매제로 95%에 달하는 태양 스펙트르를 흡수하여 유독기체를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시킨다.
지난 한달간 상해, 안휘, 강소 등 지역에서 신재료 해빛분해흡착망 3000여장을 근 4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수역에 설치했다.
소개에 의하면 신재료는 염색오수, 제혁오수 등 공업오수를 분해시키고 그중 유독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흡착할 수 있는데 1g의 재료로 1.476g의 연이온을 흡착할 수 있으며 간단한 산화처리를 진행한 후 높은 부가가치가 있는 재료로 가공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이 성과는 규모화 제조를 실현했고 발명특허 50여개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