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철거공지에 왠 차량들이 200여대나  ·제2회 세계평화포럼 청화대학서 개최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3가지 종류의 정보 집중정리를 통한 공민개…  ·온주 14살 유람객 거계대협곡 통과할 때 실종  ·호남 련원 식물중동사고 발생, 150여명 학생 병원서 검사  ·정어리떼 회오리형태의 웅장한 장면 형성  ·돼지 운송차량 고속도로서 전복, 188마리 돼지 도로에 널려  ·상해 화학공장 재차 폭발사고 발생 6명 부상 입어  ·안휘 “공무원 시험” 모든 가산점 취소,“무우(萝卜)초빙”두절  ·물바다가 된 항주거리  ·외교부, 중국등산객 파키스탄서 습격당한 사건과 관련해 립장 표명  ·중국 공민 2명 파키스탄 카슈미르 총격사건서 살해당해  ·심계서 공고 발포, 300여개 단위 16억원 에너지절약자금 류…  ·지도층 국산차량교체 “눈길”  ·재외동포(F-4) 사증발급 학력요건 완화  ·향항정부, 스노든이 이미 향항을 떠났다  ·"6.3"특별중대화재사고 원인 초보적으로 판명이 나  ·성도 뢰우 습격으로 여러곳 심한 침수 발생  ·9개 부, 위원회 분유질제고 위해 조치, 검은명단에 오른 외국…  ·산서 삭주 한 식당 폭발 발생, 1명 사망 150여명 부상  ·대만 어선 절강 외해서 전복, 선원 5명 안전  ·앞으로 각 성 질사업 해마다 심사  ·주차중 남편 자신 모두 목숨 잃어[포토]  ·외교부: 박근혜는 중국인민의 오랜 벗  ·심수 200m 거리에 150개 쓰레기통 설치  ·우리 나라 올여름 최대범위의 고온날씨 직면, 각지 적극 대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 공식웹사이트 개통  ·중국륙군 “총왕”국제경무기시합서 10개 금메달 획득,외국군 경탄  ·온주 백년 령사관 고급개인회관으로 변신해 론난 일으켜  ·신강 대형뻐스 40메터 산비탈에서 굴러떨어져, 이미 15명 조난  ·상해 무더위...최고기온 섭씨 36도  ·중앙기상대 18일 고온조기경보 계속 발포  ·사진으로 보는 중국 제일 “뱀촌”– 절강 자사교촌  ·8가지 규정 이미 인심에 깊이 침투되여  ·중국,대화 재개에 조건 창조할것 각측에 희망  ·중조외교부문전략대화 19일 개최  ·우리 나라 첫 저탄소일 맞이  ·제남 수박먹기대회서 한 할머니 우승  ·절강 “중국관우”경기, 투우사 천근 황소 넘어뜨려  ·해남 삼아 관광객들 죄초 돌고래 들고 촬영  ·하남 협조경찰 여름 제복 스튜어디스 모방한듯  ·"이게 웬일...?" 수백근의 물고기 떼죽음  ·외교부 사이버사무판공실 설립  ·“화로” 중경 기온 급상승, 시민들 물놀이로 피서  ·미국 녀자 사람 피 장장 30년간 마셔, 월평균 2L 마셔  ·9개 부문 련합으로 문건 발부, 체제전환 국유문예단위의 개혁발…  ·소녀, 아프리카 야생동물과 함께 10년 생활  ·조한 당국회담 취소,중국측 해당 부문의 대화접촉 추세 유지 희망  ·패션교과서! 팽려원 출국방문의 아름다운 순간들  ·첫회 중국 민족구역 법제론단 개막 

태양계근처서 "대형지구" 발견

2013년 06월 28일 10: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리가 살고있는 태양계와 멀지 않은 곳에서 3개의 "대형지구"를 발견했다.

독일과학자들은 일전에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외계생명이 존재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출했다.

이 3개의 행성은 전갈자리의 한 항성을 둘러싸고 돌며 지구와의 거리는 22광년이다. 천문단위로 계산하면 이만한 거리는 지구와 이웃이 되는셈이다.

영국 태양보는 이 3개의 행성에는 적합한 온도와 액체상태의 물이 있으며 생명이 존재할수 있는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있다고 보도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