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10호” 우주주방 비밀 폭로, 우주비행사 식단 다종다양
2013년 06월 20일 14: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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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10호”가 우주를 려행하는 동안 우주비행사들은 구경 무엇을 먹고있을가? 료해에 따르면 이번 비행과정에 3명 우주비행사들의 부동한 입맛에 근거하여 전문가들은 각자의 구미에 맞는 식단을 제정한외 신선한 과일, 좁쌀죽, 요구르트, 쭝쯔 등 여러가지 우주식품을 새로 늘였다.
“돼지고기료리, 닭고기료리… 등 료리를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서도 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맛볼수 있으며 더욱 맛있고 다양한 중국식 정찬을 먹는다.”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집단회사 제4연구원 모델총설계사 호승운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번에 “신주10호”의 임무에 대비해 과학연구일군들은 “우주주방”을 일층 업그레이드해 확실성이 더욱 높고 기능이 더욱 많고 안락성이 더욱 좋은것을 추구했다. 우주식품공급업체 리금기유한회사의 관련 책임자는 우주비행사쎈터의 음식배합 수요와 계획에 근거하여 우주비행사를 상대로 정성껏 특별료리를 개발하고 제정하였다고 했다. “신주10호”와 함께 우주에 올라간 6가지 특별료리재료로는 네가지 맛 풍미마라쟝(四种风味麻辣酱), 마늘양념고추장(蒜蓉辣椒酱), 기름고추장(香辣酱), 토마토소스(番茄沙司), 타이식 고추장(泰式甜辣酱), 된장(豆瓣酱)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