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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현 민간기업서 제조한 소형직승기 시험비행 성공

2013년 03월 22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3월 20일, 강소성 우이현 명조릉진 도구촌에서 민간기업에서 연구개발한 소형직승기 “운하호”가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운하호”는 소형직승기가 두대이며 최고비행높이는 3300메터이고 최고시속은 180킬로메터로서 운동경기나 재해구조, 농작물시비, 우주촬영 등에 사용할수 있다(주해군 찍음, 신화사 제공).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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