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만 충전하면 400킬로메터를 달릴수 있는 자동차 리튬전지기술이 개발됐다.
복단대학의 오우평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수용액 리튬전지를 전동자동차의 동력원으로 하는 혁기적인 기술을 연구개발했다. 연구성과에 따르면 충전시간이 단 10초밖에 안된다고 한다.
소식을 접한 미국 신에너지자동차개발 관련 기구에서는 신속히 합작의향을 제의해왔다. 오우평교수 연구팀은 이 새로운 연구성과가 하루빨리 국내에 응용돼 우리 나라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대기오염을 다스리는데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할수 있기를 희망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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