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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인우주항공공정 대변인은 우리 나라가 올해 천궁1호와 신주10호 유인우주 비행임무를 실시하고 유인천지 왕복운수시스템의 첫 응용성 비행을 전개하게 된다고 2월 28일 밝혔다.
임무계획에 따르면 신주10호 우주선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사이에 주천위성발사센터에서 적당한 시기를 선택하여 발사하게되며 3명 우주인이 우주선을 조종하여 궤도에서 운행하고있는 천궁1호 목표비행체와 유인도킹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신주10호 우주선은 이미 완성품조립을 완수하고 한창 공장출하 테스트중이며 장정 2호 F 요 10 운반로케트는 이미 테스트를 마치고 공장출하전 준비중이다. 우주인 훈련이 한창 계획대로 진행중이며 천궁1호 목표비행체는 궤도에서 정상적으로 운행중이며 상태가 량호하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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