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 건창 차사고 범행당사자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안전을 위협한 죄로
형사구류
2018년 11월 23일 14: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심양 11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왕병곤, 왕위): 기자가 료녕성 호로도시 건창현당위 선전부에서 새롭게 료해한 데 의하면 건창현제2소학교 대문 앞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범행당사자는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안전을 위협한 죄로 공안기관에 의해 법에 따라 형사구류됐다고 한다. 공안기관의 초보적인 조사결과 범죄용의자 한모화는 남성이고 29세라고 한다. 범죄용의자에 대해 알콜과 마약검사를 진행한 결과 공안기관은 이미 음주운전이나 마약흡입운전을 배제했다.
11월 22일 12시 15분경, 건청현 홍기가 구간 제2소학교 대문 앞에서 한 남성이 차를 운전하고 거리 왼쪽으로 들어와 역주행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들이박았고 이후 차를 운전하여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공안기관에 의해 체포됐다. 17시 30분까지 이미 미성년자 5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당했으며 그중 3명이 중상을 입고 부상자들은 전력으로 구조치료중에 있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처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