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사천성 량산이족자치주 소각현공안국에 따르면 올해 9월 ‘추풍행동’을 전개한 이래 경찰측은 련속 4건의 중대 ,특대 마약밀매운반사건을 사출하여 범죄혐의자 15명을 나포하고 마약 헤로인 8220그람을 압수하였으며 마약자금 12만 5000원을 몰수하였다.
이번 사건에 련루된 혐의자들은 사천성내의 감락, 월서, 면녕, 포타, 금양, 소각, 의빈 및 강소성, 광동성 등지와 관련되여있었다. 전문사건조사조 민경들은 2개월동안 성도, 락산과 광동 등지를 전전하며 련속 4건의 사건을 사출해냈다. 현재 15명의 범죄혐의자들이 이미 형사구류되였으며 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에 있다.
지난 세기 80년대 이래 특수한 지리적위치와 편리해진 교통조건으로 량산은 점차 ‘금삼각’지대의 마약 헤로인이 운남을 거쳐 내지에 들어오는 중요한 통로로 떠오르며 마약범죄 빈발지역으로 되였다. 최근년간 소각현공안국은 예방을 위주로 한 종합관리를 통하여 예방, 교정, 징벌 3가지를 동시에 틀어쥐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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