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벌 세운 녀교사 파출소 조사받아, 주주현규률검사위원회 사건 조사
2018년 10월 19일 15: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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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10월 18일발 신화통신: 10월 16일, 호남 주주현 육홍소학교의 한 녀교사가 학생을 벌 세워 주주현 록구파출소에서 7시간의 조사를 받았다는 인터넷글이 떠돌았다. 기자가 18일 저녁 현지에서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사건과 관련된 주주현 록구파출소 부소장 조모가 이미 정직처분을 받았음을 주주현으로부터 공식 확인했다.
17일, 주주현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전개했으며 18일 주주현공안국에서는 록구파출소 부소장 조모에게 정직처분을 내렸다. 현재 조사가 긴장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조사결과는 19일 공포된다.
주주현당위 현정부 관련 지도자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전면적으로 확실히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사 10월 18일발 신화통신: 10월 16일, 호남 주주현 육홍소학교의 한 녀교사가 학생을 벌 세워 주주현 록구파출소에서 7시간의 조사를 받았다는 인터넷글이 떠돌았다. 기자가 18일 저녁 현지에서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사건과 관련된 주주현 록구파출소 부소장 조모가 이미 정직처분을 받았음을 주주현으로부터 공식 확인했다.
17일, 주주현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전개했으며 18일 주주현공안국에서는 록구파출소 부소장 조모에게 정직처분을 내렸다. 현재 조사가 긴장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조사결과는 19일 공포된다.
주주현당위 현정부 관련 지도자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전면적으로 확실히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