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공북해관 밀수수사경찰이 기모씨에 대해 강제조치를 취하고있다.
16일, 련루자금이 4억원에 달한 사치품밀수사건의 외국으로 도주한 주요용의자 기모가 압송되여 입국했는데 하문 고기국제공항(高崎国际机场)에서 이 용의자를 이미 사건의 조사를 책임진 공북해관 밀수수사국 "4.05"전문조사고에 이송했고 이 전문조사조의 밀수수사경찰이 현장에 체포를 집행했다.
사건이 발생하기전 심천의 한 구급 인대대표였던 기모는 유명한 전자상무업체 심천모인터넷과학기술회사의 창시자와 책임자였다. 작년 5월 17일 외국으로 도주한후 7월 13일 수배령이 발부됐다. 해관총서 밀수수사국의 협조와 공안부 관련 부문의 제기아래 작년 10월 국제형사조직은 기모에 대한 적색수배령을 발부했으며 8월 4일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국제형사기구 인도네시아경찰은 도주한지 1년 3개월이 된 기모를 체포했고 해관총서 밀수수사국 파견사업조가 이 용의자를 인도네시아로부터 국내로 압송해왔다(신화사 제공, 장건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