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무렵, 리삼인부부와 변호사는 대리협의를 체결, 후거지러투사건의 국가배상신청을 정식 가동했으며 가족은 음력설전에 이 일을 끝내기를 바랐다.
소식에 따르면 후거가족은 적어도 104만원의 국가배상을 받을것이라고 했는데 이 수자에 대해 후거지러투의 모친은 접수하지 않을것이라 표시했다.
상애운은 국가배상신청시 모두 국가의 관련조목에 따를것이라고 하면서 터무니없이 값을 부르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말한것처럼 140만원 혹은 104만원이라면 “긍정코 접수하지 않을것이다”고 표시했다.
후거지러투의 큰 형 조우거리투는 올해 음력설전에 국가배상이 완성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 일이 하루빨리 마무리짓고 온 가족이 일반백성의 생활을 하고싶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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