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류혁잠):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선전사 부사장이며 보도대변인인 요굉문은 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 발표회에서 전국적으로 흡연자수가 3억명을 넘어섰고 7.4억명 비흡연자군체가 간접흡연의 위해를 받고있다며 해마다 100여만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숨지고있는데 약 10만명이 간접흡연 환경에 로출되여 관련 질병에 걸리고있다고 밝혔다.
요굉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는 세계 최대 담배잎 생산국과 소비국이며 담배위해가 가장 심각한 나라의 하나이다. 인민군중들이 간접흡연의 위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위생계획생육부문은 다음과 같은 5가지 사업을 잘 틀어쥐게 된다.
- 흡연통제 선전과 건강교양 강도를 늘인다.
- 시범솔선역할을 발휘하여 흡연이 없는 위생계획생육계통을 건설한다.
- 흡연이 없는 환경 건설을 적극 추동한다.
- 담배를 끊는 능력건설을 강화하고 담배를 끊는 봉사를 제공한다.
- 공공장소 흡연금지 립법연구를 적극 전개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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