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2월 10일, 하북사범대학교 정보기술학원의 수업중에서 중간 좌석의 첫줄에 학생이 한명도 없고 학생들의 휴대폰을 위해 전문적인 “자리”를 마련했는바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선후 휴대폰을 각자의 주머니에 넣어야 된다. 학교측의 소개에 의하면 수업중에 고개 숙여 휴대폰노는것을 해결하고 수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휴대폰 수납해 학생과 분리시키는 방안”을 실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