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25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도와르 선생이 중국과 인도 국경문제 인도측 특별대표를 담임한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인도측과 적당한 시기에 새로운 특별대표 회동을 가지고 국경문제의 해결행정을 게속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도와르 선생이 중국과 인도 국경문제 인도측 특별대표를 담임한 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적당한 경로를 통해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인도측과 적당한 시기에 새로운 특별대표 회동을 갖고 이전에 달성한 원칙과 공통인식 기초상에서 계속 국경문제의 해결 행정을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3년 중국과 인도 국경문제 특별대표 회동 체제가 구축된후 쌍방 특별대표는 이미 17차의 회동을 가졌으며 고위급별에서 국경문제와 관련하여 충분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적극적인 진전을 거뒀으며 국경문제 일괄해결 등 중요한 원칙을 명확하게 했다. 쌍방은 국경문제 최종해결전에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공동수호하는데 동의했다.
현재 특별대표 회동은 이미 담판으로 해결하는 기본체제의 관건고비에 들어섰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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