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문산자치주에 살고있는 위수복은 β지중해빈혈에 걸린 6살난 딸애를 구하기 위해 약초그을음 료법을 실행하고있다. 이미 딸애를 치료하기위해 수만원의 저축을 모두 쓰고난 위수복은 딸애의 병치료에 필요한 수십만원이 드는 골수이식은 엄두도 낼수없는 상황, 《본초강목》에서 약초그을음료법이 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자기절로 약초를 캐다가 딸애에게 약초그을음 료법을 시행하면서 딸애가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빌고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