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인도 마하라스트라주 푸네시 오엔드병영에서 중국측 훈련참가분대가 국기를 호송하여 훈련장에 들어서고있다. 이날 “협력-2014”중국과 인도 륙군 반테로 합동군사훈련이 원만하게 끝났다. 량측은 훈련에서 체험교수, 시범참관, 혼합편성 합동훈련 등 방식으로 기초체능, 전술수화, 입실숙청과 간이폭발물 수색과 제거 등 과목훈련을 조직함과 아울러 도시반테로 합동실전훈련을 실시했다(신화사 기자 왕평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