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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 한 개발상 촌민 위해 72채 별장 지어, 3만원만 지불하면 입주 |
강서성 신여시 수북진 웅갱촌의 부동산개발상 웅수화 등 사람들은 선후로 3600만원을 기부하여 72채의 별장을 건설하여 이웃들의 주거조건을 개선하는데 사용했는바 매집에서 단지 3만원만 지불하면 별장에 입주할수 있고 곤난호는 무료입주할수 있다. 그리고 주택재산권은 촌민 개인의 소유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90%의 별장 부지는 마을의 옛터기지이고 별장을 짓는것은 진정부의 지지도 받았다고 한다. 별장에 입주할수 있는외에 웅갱촌 60세 이상의 로인들은 하루 세끼도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