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사냥” 최후기한내에 154명 자수, 4000명 500억딸라 챙겨 도주
2014년 12월 02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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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보소식: 공안부, 외교부 등 4개 부문에서 10월 10일, 련합으로 발표한 “경외도주 경제범죄인원 자수독촉통고”는 12월 1일전까지 자수하면 경하게 처벌할수 있다고 밝혔다. 어제는 자수의 최후기한, 신경보 기자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여우사냥”행동이 전개된 이래 붙잡힌 경외도주경제범죄인원은 335명, 그중 자수한 인원이 적어도 154명에 달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2010년에 발표한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근 30년사이 경외도주관원의 수량은 약 4000명, 자금 500여억딸라를 챙겨가지고 달아났는데 1인당 약 1억원에 달한다. 중국사회과학원이 2011년에 발표한 한부의 보고가 보여준데 따르면 지난세기 90년대이래 “단신관리(裸官)”를 포함한 여러가지 탐관 등 1만 8천명이 경외에 도주, 휴대자금은 800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