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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만녕 호텔투숙 교장”사건을 공개한 기자 사퇴

기자: 후회가 없다 굴복하지 않았다

2013년 08월 09일 13: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해구 8월 8일발 인민넷 소식: (기자 모뢰, 효금파) 8월 8일, 제일 먼저 “녀학생들을 데리고 호텔을 투숙한 해남 만녕 교장”사건을 보도한 기자 양경문이 근무하던 《남도석간》을 사퇴한것이 확인되였다. 8일 오후, 기자는 인차 양경문과 통화했는데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굴복하지 않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5월 11일, 신문지상에 보도하기전에 그는 이 사건 관련 글을 써서 미니블로그에 올렸다. 하지만 어느 학교의 교장이라는것은 밝히지 않았다. 5월 13일, “만녕 모 소학교 교장이 어린 소녀들을 데리고 호텔에 투숙했다”는 기사가 발표되던 날 그는 만녕시 관련부문 일군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에서 대방은 이처럼 “민감”한 사건을 보도하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그를 질책했다. 하지만 양경문은 이런 설법에 동의할수 없었다. 그는 자기가 쓴 글이 중국녀성아동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서 추진역할을 일으킬것이라고 인정했다.

5월 14일 점심에 그는 또 만녕시 관련부문 일군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에서 대방은 “어떻게 해서든지 당신을 《남도석간》에서 쫓아내고야 말겠다”고 말했다. 그당시 양경문은 타격보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것을 의식했다.

소개에 따르면 사건발생후 만녕시 관련부문은 이 사건과 관련해 계속 《남도석간》과 소통을 진행했다. 8월 6일 《남도석간》 관련 지도자가 양경문을 찾아 담화하고 스스로 사직보고서를 쓸것을 기대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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