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오후 3시, 호북 무한 중산대로 가려광장에서 10여명의 상복을 입고 웃통을 벗은 남자들이 “시체”를 눕힌 문짝을 들고 도시관리원이 사람을 때려 죽였다고 시위했다.
5일, “가짜 시체”로 도시관리원을 모함한 사건이 새로운 진도가 있었는바 무한 강한구 도시관리원은 언론에 소상인이 “부활”하는 사진을 제공했다.
기자의 료해에 의하면 “시체”로 사기친 한씨는 이미 공안부문에 잡히고 다른 2명의 조직자도 함께 경찰측에 구류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