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8월 11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5월11일”공장을 시찰하고 공장에서 생산한 “아리랑”핸드폰의 각항 상황에 대해 료해했다. 그는 터치스크린의 민감도가 커야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핸드폰의 화소(像素)도 높다면 군중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할것이라고 표시했다. 핸드폰에 대한 수요가 높다진다는 사실을 안후 김정은은 “군중들이 모두 좋아한다면 나도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은 조립공장 등 공장 여러곳을 참관하고 공장에서 생산하는 “아리랑”핸드폰의 성능, 질량과 포장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했다. 그는 공장 간부와 직원들이 현대화 핸드폰생산선을 새로 건설하여 핸드폰의 대량 생산에 견고한 기초를 닦아놓은데 대해 높이 칭찬했다. 또한 김정은은 조선방식으로 연구개발하고 또한 최대한도로 사용자들에게 편리를 주고 보안성을 절실히 보증한 응용 소프트웨어에 대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