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3일 보도에 의하면 최근 평양 릉라인민오락원에서 개업한 전자오락관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있다. 매일 평균 약 천명의 손님이 이 오락관을 방문하여 오락을 즐기고있다.